'신춘후라이'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05.29 6월2일 3일 서울 레코드 페어 입점 (1)
  2. 2012.05.01 아무래도 (6)
  3. 2012.03.07 3월15일 임시휴무여요 (2)
  4. 2012.02.10 권이사의 미국출장 (2)
  5. 2011.12.09 Steve Blass 증후군 (8)
  6. 2011.04.10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3)
  7. 2011.03.14 3월14일 월요일 (4)
  8. 2011.03.06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9. 2011.03.02 내일부터 (3)
  10. 2011.02.23 선택과 집중 (4)
2012.05.29 17:31

6월2일 3일 서울 레코드 페어 입점



6월 2일 3일 이틀간 광장동 멜론 악스 코리아에서 열리는 제2회  서울레코드페어에 신춘후라이가 입점하게 되었습니다 

자양동 신춘후라이의 영업은 정상영업 합니다 


출장영업은 처음 해보는지라 큰 욕심 안부리고 9이닝 8피안타 3실점 정도의 투구내용만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마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 레코드페어  www.recordfair.kr/




'新 春에서 알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춘 후라이 8월 현재 메뉴입니다  (3) 2012.08.03
나쁜소식과 좋은소식  (0) 2012.07.28
6월2일 3일 서울 레코드 페어 입점  (1) 2012.05.29
아무래도  (6) 2012.05.01
3월15일 임시휴무여요  (2) 2012.03.07
즐거운 추석되세요  (3) 2011.09.10
Trackback 0 Comment 1
  1. GHd 2013.07.25 14:01 address edit & del reply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2012.05.01 13:14

아무래도

신춘후라이의 노는날을 옮겨야 할것 같아요
손님들의 건의사항도 심심치 않게 들어오는
편이라서요
월요일에 문을 닫고 일요일날 오픈할까 합니다
요일이 정해지면 다시 알려 드릴께요

'新 春에서 알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쁜소식과 좋은소식  (0) 2012.07.28
6월2일 3일 서울 레코드 페어 입점  (1) 2012.05.29
아무래도  (6) 2012.05.01
3월15일 임시휴무여요  (2) 2012.03.07
즐거운 추석되세요  (3) 2011.09.10
9월에 변경되는것들  (6) 2011.08.31
Trackback 0 Comment 6
  1. 케이 2012.05.01 13:19 address edit & del reply

    야구 안 하는 날에는 신춘도 쉬는 건가요? ㅎ_ㅎ

    • 세오 2012.05.02 12:27 address edit & del

      야구인의 집이라서요 ㅋ

  2. wonki 2012.05.08 10:31 address edit & del reply

    아...어제 갔었는데 이미 쉬는날이 바뀌었더군요 ㅜㅜ
    일요일날 너무 먹고 싶어서 참았는데 으헉..

    • 신춘 2012.05.11 01:50 address edit & del

      아이고 헛걸음 하셨네요
      죄송합니다;;;

  3. Ray Ban outlet 2013.07.19 01:11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

  4. ghd 2013.07.26 16:10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2.03.07 12:45

3월15일 임시휴무여요

3월15일 목요일 임시휴무일 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新 春에서 알립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2일 3일 서울 레코드 페어 입점  (1) 2012.05.29
아무래도  (6) 2012.05.01
3월15일 임시휴무여요  (2) 2012.03.07
즐거운 추석되세요  (3) 2011.09.10
9월에 변경되는것들  (6) 2011.08.31
알립니다  (1) 2011.08.20
Trackback 0 Comment 2
  1. louis vuitton outlet 2013.07.22 02:46 address edit & del reply

    사람들은 죽을걸 알면서도 살잖아 .사랑은 원래 유치한거에요

  2. ugg boots 2013.07.22 20:44 address edit & del reply

    창밖을 봐 바람에 나뭇가지가 살며시 흔들리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널 사랑하고 있는거야.

2012.02.10 18:09

권이사의 미국출장

저희 가게의 식구인 권이사가 신춘 아메리카 시애틀점 오픈 협의관계루다가 
한달동안 미국출장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따라서 저는 한달동안 죽어나게 생겼어요 

또 한번 따라서 다음주 목요일부터 목요일마다 나가는 알바관계로 2월까지는 목요일에만 저녁 6시30분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 기업 블로그 인터뷰 입니다  (3) 2012.11.21
리콜조치  (2) 2012.11.03
권이사의 미국출장  (2) 2012.02.10
Steve Blass 증후군  (8) 2011.12.09
청춘의 환영 나의 정영음  (4) 2011.07.12
글을 너무 안올렸네요  (1) 2011.07.04
Trackback 0 Comment 2
  1. 꽃나라로 2012.02.11 02:3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늠 멋져요!!! 신춘아메리카!!!
    저도 언능 분발해야겠어요!!!

    이제 곧 봄이올텐데! 딱 신춘의 날들이네요!!!

    • sugarpop@nate.com 2012.02.11 17:12 address edit & del

      뭐 100% 오픈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요 감사합니다^^
      겨울이 너무 싫어요

2011.12.09 13:52

Steve Blass 증후군

가게 끝나고 문 닫자마자 놀기 바빠서 또는 쉬기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너무 안했네요
죄송하고요

신춘후라이가 문을 연지도 1년이 다 되어갑니다
어김없이 저희가게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요
또한  들르셨다가 실망해서 안 오시는분들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사실 요즘 제일 큰 딜레마는 신춘에서 만들고 있는 튀김이나 떡볶이가 맛있는 정말로 맛있는 튀김 또는
떡볶이인가?라는 물음을 요즘들어서 하루에도 여러번 제 자신에게 던져봅니다 
어떨때는 화가 날정도로 맛이 없을때가 있기때문에 그런가봐요

이럴때마다 예전의 야구선수가 계속 제 머릿속에 맴돌게 되는데요
60년대말부터 70년대 중반까지 피츠버그에서  활약하던 투수 가운데 스티브 블라스라는 투수가 있었는데요 수준급의 투수였던
이 선수가 갑자기 포수미트에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꽂아넣을수 없는 제구력난조에 빠지고 맙니다
사람들은 모두 의아해 했었죠
6시즌동안 수준급의 피칭을 보여주었던 투수였는데 그 이듬해부터는 부상을 당했거나 훈련을 게을리 한것도 아닌데
아무런 이유없는 난조를 보이며  타자들에게 난타당하고 예전의 구위는 전혀 찾아볼수 없는 평범한 투수가 되고 맙니다
그 후에도 메이져리그에선 갑자기 이런 난조를 보이는 선수들이 몇몇 있었는데요 
투수가 스트라이크를 제대로 던질수 없는 증상 이나 이유없이 난조를 보이는 선수들을 가리켜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저 또한 매일 매일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내야 한다는 중압감이 있어요 
매일매일 일정한 비율의 재료와 불조절을 거치는데도 떡볶이 맛이 너무 후지거나 너무 평범할때가 제 입맛에 종종 있어요 
앞서 얘기했듯이 이럴땐 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이 머릿속에 떠오르곤 합니다 
앞으론 맛없는 떡볶이만 만들면  어쩌지? 할때가 있어요

제가 신춘 후라이 이전에 이런 음식장사 경험이 있다거나 신춘 창업을 앞두고 누구에게 비법을 전수받았거나 어느가게에서
일한적도 없다보니 소위 근본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서 
제가 만들어내는 신춘의 요리중에서 아직까지도 100%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게 없기때문에  
가끔 창업때문에 기술전수를 문의해 오시는 분들이 종종 계실때마다 난감하고 민망할때가 있습니다(이거 겸손 떠는거 정말 아니에요)
사실 얼마전까지 내년정도에 분점 이런거 생각해 보긴 했는데요 종종스티브 블래스 증후군이 발동될때가 있어서 그런 설레발 같은건 이제 안 떨라고 하고 있어요

손님들께서도 가끔 번화한곳으로 나가면 더 알려지고 장사가 잘되지 않겠냐는 덕담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번화한 읍내로 나가서 수많은  손님들 받아가면서 장사할 오지랖을 제가 갖추고 있진 않은것 같아요(이것도 그렇게 오픈한 가게가 대박난다는 가정하에 ㅋ)
자양동의 후미진 골목에 있는 동네 분식집이지만 재료에는 꽤나 신경을 쓰는 조용하고 존재감없는 가게로 있고 싶어요 
 
p.s.: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의 알바때문에 목요일에만 오후 6시반에 열다가 몇주전부터 오후2시부터 정상영업을 하고 있어요
신춘후라이에 9월부터 식구가 하나 더 늘었어요 저의 오랜절친인 권 이사가 신춘에서 일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 친구가 정상오픈을 하고요 목요일날 늦게까지 하는걸 알고 오시는 분들때문에 목요일에만 오후2시부터 밤12시까지 영업중입니다 

권 이사는 자상하고 섬세한 마음을 가졌고 기타연주를 사랑하는 매력남이에요 시애틀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때나 발렌타이 데이때 (싫지만)제가 돌봐줘야 할지 몰라요 권이사에게 수줍게 쪽지라도 건네주실 숙녀분들 환영해요  



요즘 애정하고 있는 노래중 하나!!!!
혜은이 누나의 천국은 나의것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콜조치  (2) 2012.11.03
권이사의 미국출장  (2) 2012.02.10
Steve Blass 증후군  (8) 2011.12.09
청춘의 환영 나의 정영음  (4) 2011.07.12
글을 너무 안올렸네요  (1) 2011.07.04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3) 2011.04.10
Trackback 0 Comment 8
  1. 꽃나라로 2011.12.12 00: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신춘후라이 파이팅!!!

  2. funkscape 2011.12.12 13:40 address edit & del reply

    동네 어린이 생일 축하 노래도 기타치며 불러주시는 섬세하고 자상하신 권이사님 호호호~~

    • S.Gonzo 2011.12.13 21:32 신고 address edit & del

      그렇습니다 동네 땅꼬마들에게(만) 인기남

  3. funkscape 2011.12.14 17:21 address edit & del reply

    보건에 특히 신경쓰시겠지만 이 노래를 신춘 배경음악으로 종종 사용해 주시면 결핵 예방에 특히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http://2341.tistory.com/tag/%EA%B2%B0%ED%95%B5%EC%97%86%EB%8A%94%20%EB%82%B4%EC%9D%BC

    • 신춘 2011.12.16 01:16 address edit & del

      저희 신춘후라이 임직원은 1년에 한번씩
      최첨단 의료장비를 동원한 메디컬체크를
      실시하고 있는 모범업소 입니다.

  4. 2012.01.22 16:0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5. christian louboutin 2013.07.25 17:51 address edit & del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1.04.10 01:02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좋은주말밤들 보내고 계신가요?
낮에는 날씨도 제법 좋고 기온도 따스하니깐 정말 장사접고 어디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는 요즘이네요

얼마전부턴 떡볶이가 영업시간이 끝나기도전에 완판 되고 있습니다 
신춘의 떡볶이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늘어나는것 같아 저야 감사한 마음이지만 이게 계속 이어지니깐
저녁때 들러주시는 손님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같은 분이 며칠동안 허탕치시는 일이 생기고 어제는 어디에서 오신분들인지 모르겠지만 구의역에 내리시면서 
전화로 가게위치를 물어서 찾아오신  여자 손님분들이 계셨는데 떡볶이가 다 팔렸다고 하니 다시 발걸음을 돌리셨는데
전화받았을때 미리 말씀드릴걸 그랬나 하는 죄송스런 마음이 생깁니다 (만일 이 글을 보신다면 미리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신춘의 최고 단골손님인 어느분의 말씀처럼 다른동네 사람이 구의역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는게 그리 쉬운일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며
떡 주문량을 좀 더 늘려보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오늘 다른손님들한테도 이 얘길 두번이나 듣긴 했습니다만...사실 지지난주부터 떡볶이떡의 주문량을 늘렸어요....
떡볶이가 꾸준히 일찍 떨어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땐 "그래 이런게 더 가오 있어보이는거야" 하면서 흐뭇해 했는데요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고 3일연속 허탕치신 어느 손님의 얼굴을 보니 이게 마냥 좋아할일이 아니구나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장사가 끝나서 떡볶이가 남아있어도 떡볶이를 매일 눈물을 머금고 버리는한이 있어도 스페어 떡을 준비해놔야 겠어요

그리고 신춘의 떡볶이를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춘의 떡볶이는 퀄리티 좋은 떡을 쓰는 쌀 떡볶이입니다
개업하고 며칠동안 밀가루 떡볶이로 만들다가 재빨리 쌀떡볶이로 갈아탔는데요 사실은 아직도 계속 마음 한구석에 밀떡볶이에 대한 
미련이 스물스물 남아있어요...그리고 밀떡볶이를 원하시는 분도 계시고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은 밀떡볶이로 조리를 해볼까 해요
밀가루 떡볶이에 대한 제 미련이 남아있기도 하고 어려서부터 지금껏 너무나 사랑했던 밀가루 떡볶이들과
너무나 맛있던 떡볶이를 만들어주신 그 가게들에 대한 추억과 애정과 감사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 떡볶이의 양념배합이 쌀떡볶이에 맞춰져 있어서 
밀떡볶이 에 적절한 양념을 만들고 하는 그런 리허설 과정좀 거쳐보고 바로 시행해볼까 합니다
신춘후라이가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집이라면 신춘에서 만드는 밀가루 떡볶이 이름을 신춘 클래식으로 하겠지만
역사와 전통따위 아무것도 없는 가게인지라 이름 붙히기가 뭣하네요
한달에 한번이지만 밀가루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과 신춘후라이의 떡볶이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들 기대하여 주세요

-신춘 개업을 앞두고 가게에서 신춘의 메뉴들을 찍던날  만들었던 밀가루 떡볶이 입니다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춘의 환영 나의 정영음  (4) 2011.07.12
글을 너무 안올렸네요  (1) 2011.07.04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3) 2011.04.10
3월14일 월요일  (4) 2011.03.14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2011.03.06
내일부터  (3) 2011.03.02
Trackback 0 Comment 3
  1. ㅅㄴ 2012.03.15 23:49 address edit & del reply

    이 글을 지금 봤는데요
    신춘클래식이라니
    진짜 네이밍 죽이네요

  2.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4 00:56 address edit & del reply

    슬퍼서 우는거 아니야..바람이 불어서 그래..눈이 셔서..

  3. ghd 2013.07.24 20:14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 매력있어, 자기가 얼마나 매력있는지 모르는게 당신매력이야

2011.03.14 19:51

3월14일 월요일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오늘은 조신하게 떡볶이를 만들고 튀김을 튀기고 있어요 ㅋ
감기로 며칠째 고생중인데 이거 떡볶이를 먹어봐도 아메리카노를 먹어봐도 
따뜻하다 차갑다 이런것만 구별될뿐 아무맛도 안나는건 다 똑같아요 ㅠ ㅠ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을 너무 안올렸네요  (1) 2011.07.04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3) 2011.04.10
3월14일 월요일  (4) 2011.03.14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2011.03.06
내일부터  (3) 2011.03.02
세상에나....  (4) 2011.02.26
Trackback 0 Comment 4
  1. 손상데스 2011.04.01 04:10 address edit & del reply

    자주보는 블로그에 실린 여기의 주소!*_*
    이젠엄연한아스트랄뽠타스틱유명맛집!!ㅎ
    늘 건강은 챙기시구요-

    • S.Gonzo 2011.04.01 17:49 신고 address edit & del

      어느 블로그길래 여기 주소가 있는거야?
      손상도 건강 챙기고 수고하셔

  2.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2 04:34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3. louis vuitton outlet 2013.07.23 06:07 address edit & del reply

    지금은 반짝반짝 빛이 나겠지,,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빛은 사라저버릴거야,지금 우리처럼

2011.03.06 23:20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한달이나 지났지만;;;;;엘라서울 지난 2월호에 "Hot Places"에소개되었습니다
Bazaar 1월호때도 그랬지만 홍대,청담동등의 번화가에 오픈한 근사한 가게와 함께 소개됐어요 
잡지를 보고 있자니 가보고 싶은 Bar와 식당들이 참 많이 생기네요
"과잉이자 결핍의 공간 서울에 꼭 있었으면 하는것들"에 대한 기사가 참 재밌었어요
취재당일 엄청 추웠는데 자양동까지 오셨던 강보라 에디터님과 엘라서울 스텝들 고생하셨습니다^^
"잡지 보고 왔어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 손님분들이 오시면  신기하면서도 꽤나 긴장되요
이게 잡지보고 그럴듯 해보여서 찾아왔다가 그닥 별로면 찾아와 주신 손님들께나 
신춘을 소개해주신 에디터님들께도 누가 되는것 같아서요
오랜세월동안 꾸준한 맛을 내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ibute To 밀가루 떡볶이  (3) 2011.04.10
3월14일 월요일  (4) 2011.03.14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2011.03.06
내일부터  (3) 2011.03.02
세상에나....  (4) 2011.02.26
선택과 집중  (4) 2011.02.23
Trackback 0 Comment 1
  1. Ray Ban outlet 2013.07.19 00:1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2011.03.02 02:16

내일부터

매주 수요일 아침 KBS 2FM 이현우의 음악앨범 수요일 코너에 고정출연 하게 됐어요
윤상 형아 명곡들을 거의 작사해주신 박창학님과 매주 수요일 코너를 꾸려 갑니다 
박창학 씨는 월드뮤직에 깊은 조예가 있으시고 저는 뭐 그냥 음악얘기 보단 
이 노가리 저 노가리를 까게 될것 같아요
박창학씨가 두곡을 선곡하시고 제가 골라온 노래 두곡을 선곡해서 함께 듣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이현우의 음악앨범 pd인 곰pd라는 친구가 아침이니깐 상콤 발랄한 노래 아니면 
갖고올 생각은 애초부터 말아라 라는 엄포때문에 제 이미지와는 다른 상콤 발랄함이 가득한 
노래들만 선곡을 하게 되겠습니다 

아침 생방송 게스트는 교통방송 이후 1년만인데요 저같이 아침잠 많은 사람한텐 이거 은근 
부담 스러워요...
이젠 라디오프로 7년동안 게스트도 이것저것 많이 해봐서 생방송이라도 긴장은 전혀 안되지만 
아침이라(뭐 부지런한 분들에겐 아침 10시가 이른 아침도 아니겠지만...)목소리에도 신경을 좀 써야하고요...
게다가 생방일때 지각하는 심정은 회사에 1시간 지각해서 살며시 
사무실 문 열고 들어갈때보다도 훨씬 더 죽고싶게 만들어요 ㅋ

제가 소개할 노래들은 요즘 제가 꽤나 자주 듣는 앨범들로 골랐어요 Mindy Gledhill 언니의 
노래와 노르웨이 싱어송 라이터인 Mari Persen의 Sweetheart를 골랐어요  
제가 요즘 가수들꺼 그리 잘 안듣는데 이 두 가수의 노래는 가게에서도 꽤나 자주 틀어놔요 
가게에서 Mindy Gledhill 이나 Mari Persen 꺼 틀어놓으면 센스있는 여성고객들의 경우엔 
가수를 물어보시는 빈도가 심심치 않게 있어요 
암튼 아침에 잘 어울릴만한 노래고 강추하는 앨범들이 되겠습니다

아...빨리 자야하는데......
내일은 여의도 가는김에 방송 끝나고 홍대에서 머리자르고 홍대간김에 일좀 보고 올거라서 
오픈을 3시에 하기로 했어요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14일 월요일  (4) 2011.03.14
Elle a Seoul 2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2011.03.06
내일부터  (3) 2011.03.02
세상에나....  (4) 2011.02.26
선택과 집중  (4) 2011.02.23
시마이중이에요  (5) 2011.02.11
Trackback 0 Comment 3
  1. 2011.03.10 03:47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S.Gonzo 2011.03.11 02:39 신고 address edit & del

      이래서 copy&paste는 잘써야 한다능 ㅋㅋ

  2. cheap oakley sunglasses 2013.07.22 06:29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은 내가사랑할 만한 사람이 아니예요,사랑하지 않으면 안될 사람이예요.

2011.02.23 14:08

선택과 집중

현재 신춘후라이의 베스트셀러라고 하면  떡볶이,오징어 몸통튀김,오뎅,올리브 새우튀김과 그 뒤를 굴튀김이 이어가고 있어요 
김말이,야끼만두,야채튀김 그리고 순대등 흔히들 갖춰져 있는 분식집의 메뉴가 없는지라 탐탁치 않으신 표정을 지으시며 
나가시는 분들이 아주 가끔 계십니다.
(김말이는 매일 매일 아침마다 직접 만들어서 팔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요 이걸 저 혼자 다하자니 조금 버거운감이 있네요;;;)
그런데 두달이라는 아주 짧은 시간동안 장사를 해보니깐요 메뉴를 좀 줄여볼까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어제 아침엔 가게 준비를 하면서 오뎅메뉴를 없애버리겠다라는 다짐을 했는데 희한하게 그날따라 오뎅이 낮부터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이것 참...오뎅 요놈이 저한텐 지금 계륵 같은 존재예요 사실...


가게를 준비하면서 오뎅 메뉴는 없었던거였는데 주위에서 성화를 부리시더군요
상황이 이렇다보니 첨엔 "그래..오뎅도 그냥 구색으로 갖추지 뭐"라는 생각을 했고 사실 저도 오뎅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그래도 기왕 할거면 맛있는 꼬치오뎅을 구비해놓을 생각에 개업전 부산까지 내려가서 오뎅업체도 알아보고 했는데요 
그렇다고 제 가게가 오뎅 전문도 아니고 오뎅보단 떡볶이와 튀김의 퀄리티가 우선 중요하고요 그렇다보니 어느새 
제 입장에선 어디까지나 오뎅은 그저 신춘메뉴중 구색일뿐이며 떡볶이를 파니깐 오뎅국물 없으면 서운하지란 심보로 오뎅을 취급하는 
제 마인드 자체가 영 내키질 않아요
그래서 가끔씩 오뎅국물용 육수원액을  빼는것 말고 오뎅국물,심지어 오뎅용 간장도 그닥 신경을 안쓰게 되드라구요
신춘엘 방문해주신 분들중에 오뎅국물이나 오뎅용 간장이 너무 맛있어서 문득 신춘에서 파는 오뎅 생각 난다!!!...라는 분 안 계실거에요
이게 돈 받고 팔만한 음식이냐 소리는 안들을 정도의 그냥 무난하게만 맛이 없지는 않게만 만들고 있는것 같아요

마치 우에노 쥬리가 주연으로 나왔던 영화"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에 나왔던 맛이 너무나 평범해서 사람들이 도무지 기억을 못하던 
그 라면집에서 팔던 라면같은 가장 겉절이의 존재로 만들어 버린것 같습니다  
떡볶이나 튀김같은건 조금만 상태가 안좋으면 신경이 바짝 예민해 지는데 오뎅은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제가 점점 오뎅엔 정성을 안 쏟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이럴바엔 오뎅을 빼버리는게 나은게 아닌지 고민하고 있어요 정성 들여서 만들질 않는데 드시는 손님들에게도 예의가 아닌것 같고요
튀김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중간에 오뎅 포장손님이라도 오셔서 오뎅 포장하고 있는 사이 튀김에 넣은 튀김이 바삭함을 넘어서 딱딱할 정도가 될때도 있어서 
이럴거면 퇴출 시키고 보다 더 내가 신경을 쓸수 있는쪽에 포커스를 맞추면 어떨까란 고민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일단 오뎅은 3월까진 유예기간을 두고요 제가 계속 오뎅에 정을 못붙일바엔 과감히 퇴츨하도록 해야겠어요

그리고 하나 더 퇴출될 메뉴는 하이네켄 맥주가 되겠습니다 
맥스와 칭따오,하이네켄 이 세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는데요 판매되고 있는 맥주중에 제일 비싸기도 하지만 
제 생각엔 튀김엔 칭따오나 맥스라면 떡볶이는 하이네켄과 먹으면 궁합이 잘 맞을것 같았는데 떡볶이를 시켜도 칭따오나 맥스를 거의 선호하시네요
그래서 하이네켄 말고 다른 맥주를 들여와 볼까 합니다.좋은 의견 있으신 분은 서슴치 말고 제보를.. 
  
얼마전 새롭게 추가될 메뉴의 사진들을 찍었어요 
개업전에만 해도  밀가루떡으로 만든 떡볶이로 찍었기때문에 지금의 쌀떡볶이로 다시 찍었구요 
꽃게튀김,동태알 튀김,홍합튀김등 6가지 신메뉴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 메뉴들 가운데 상용화될 메뉴는 일단 꽃게튀김과 동태알 튀김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신춘후라이에 소금이 하나 더 늘었어요 
오징어튀김이나 꽃게튀김,동태알 튀김등 해산물 튀김에 어울릴것 같아서 카레소금을 만들었어요 
밑에 사진들에 문구를 집어넣는 디자인 작업뒤 출력해서 가게메뉴판에 부착될 예정입니다

-꽃게튀김 (1개:1500원)


떡볶이(3000원)

동태알 튀김(한접시로 제공되며 가격미정)





보너스 샷
J선배에게 뒤늦게 받은 개업선물입니다
가게 필요한거 뭐 없냐 물어보길래 생각해 봤는데 뭐 딱히 없드라구요 그래서 야구헬멧을 하나 선물받았죠 
우타자용 헬멧은 있는데 좌타석에도 들어서야 해서 양귀헬멧으로 득템!!
역시 헬멧은 미즈노가 킹왕짱!!  
가게에서 이거 쓰고 튀김은 안튀겨요 ㅋ 

'新 春 文 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부터  (3) 2011.03.02
세상에나....  (4) 2011.02.26
선택과 집중  (4) 2011.02.23
시마이중이에요  (5) 2011.02.11
지난 시절의 동반자  (1) 2011.01.18
Bazaar 2011년 1월호에 신춘 나왔어요  (1) 2010.12.28
Trackback 0 Comment 4
  1. usan 2011.02.24 20:03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시네요^^
    오뎅이 퇴출될 위기라 하니 아쉽네요.
    없어질 때 없어지더라도 한번 맛을 보고 싶은데....
    동태알 튀김이라는 것도 있다니 신기할 뿐이고,
    홍합 튀김 상상만으로도 입안에 요다레(군침)가 치솟습니다^^
    다음달 가도록 할테니 기둘려 주세요^^

    • S.Gonzo 2011.02.25 03:18 신고 address edit & del

      뭐 그냥 오뎅맛이죠..ㅋㅋ
      웬간한 집에선 다 쓴다는 부산의 미도오뎅인데 누나도 언제 미도오뎅이 보이시걸랑 구입해서 드셔보세요
      홍합튀김은 기술상 문제가 좀 있어서 바로 출시는 못할것 같아요
      엄청 먼데서 오신다니 참 송구스럽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아저씨게도 안부전해 주셔요^^

  2. ugg 2013.07.25 03:49 address edit & del reply

    태양이 바다에 미광을 비추면,나는 너를 생각한다.

  3. nike free 2013.07.25 12:40 address edit & del reply

    다른 남자 부르면서 울거면 나한테 이쁘지나 말던지